노안 백내장 수술 후 부작용이 충분히 있음에도 일부 의사들은 충분히 부작용을 말씀해주지 않아. 믿고 했다가 동공이 찌그러져 눈이 심하게 시리게 되고 1.0이였던 시력이 오히려 나빠지거나 망막에 열공이 생기는 등 부작용은 너무나 다양합니다. 환자들이 백내장으로 인해 시력이 떨어져 0.5~0.6이 됐을 때 수술을 보통 권하는데 이때 보통 20~40에 해결되는 수술을, 병원에서 수익을 올리기 위해 10~12배정도 비싼(약 300만원) 다초점 인공 수정체를 권하게 된다고 합니다. 이 경우 포괄수가제로 포함이 안되고 비급여로 전환되어 가격이 높아진다고합니다. 물론 다초점 인공 수정체가 백내장과 노안을 치료할 수 있게 해주며 근거리에서 원가리까지 볼 수 있어 현재 많이 쓰이는 수술법이지만 각막이나 망막 시신경 이런..